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아일랜드/소설과의 차이점 (문단 편집) === 4막 (교도소) === * 둥둥 떠다니는 기뢰를 맨눈으로 보고 막대기를 사용하여 슬쩍 밀쳐내기만 했던 게임과는 달리, 소설에서는 '기뢰 탐지기'같은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기뢰들을 피해나간다.[* 교도소장의 '심부름들'을 처리해주기 위해 교도소장에게서 탐지기를 받았다는 설정.] * 타이투스가 없다. 대신 케빈이 다른 죄수들을 대변하며 나선다. * 진과 예레마를 두고 임무를 진행해나갔던 게임과는 달리, 소설에서는 주인공들이 진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여 진을 냅두고 가는 것을 결사반대한다. 결국 케빈이 주인공 일행과 동행하는 것으로 결정된다. * 소설 속의 교도소는 원형 구조로 되어있다. * 케빈(카론 or 케이론)이 자신이 흑막이라는 것을 주인공들에게 대놓고 알려준다. 어떤 조직에 속해있다는 것도 말해주며, 주인공들이 어째서 면역자라는 것을 알고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준다. * 모웬과 웨스트 박사는 케빈(케이론)과 한패였다. * 주인공들이 이때까지 케빈이 한 짓[* 라이더 화이트 행세를 한 것, 라이더 화이트의 아내를 전염병에 걸리게 만든 것.]들을 단번에 파악해낸다. --사실 푸르나가 모든 것을 생각해냈다. 역시 전직 경찰-- * 병원체(예레마)를 데려오려고 라이더 화이트를 이용해먹은 것은 똑같지만, 소설에서는 핵무기를 떨어뜨리기 전에 병원체와 백신을 획득하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추가되었다. * 라이더 화이트는 케빈이 케이론인 것을 모른다. 단순히 백신을 가져다주려는 자 정도로만 파악하고 있는 듯. 주인공들도 그냥 단순히 케빈과 한 패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. * 라이더 화이트는 교도소에 아내만 찾으러 왔을 뿐, 교도소 내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다. * 주인공들은 케빈이 흑막인 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라이더와 케빈 사이를 이간질시키려고(정확히는 진실을 알려주려고) 한다. * 진은 라이더를 도발하지 않는다. 오히려 샘 B가 케이론을 들이받아 케이론이 떨어뜨린 백신병을 주워 라이더에게 가져다주려고 하였다. 군대의 손에 백신이 있는 편이 훨씬 더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. 이 때문에 게임에서와는 다르게, 소설에서의 진은 민폐끼가 상당히 줄어들었다. * 위의 사실 때문에, 진은 라이더가 아닌 케이론이 총으로 쏴서 죽였다. * 라이더는 진이 떨어뜨린 백신병을 주워 아내에게 복용시켰다. 이 와중에 케이론의 총에 맞아 사망한다. * 위의 사실 때문에 라이더 대신 라이더의 아내인 다나 화이트가 변형 좀비[* 소설 내에서는 초(超) 좀비라는 명칭으로 묘사되었다.]로 변하고, 이를 케이론이 계략을 사용하여 죽여버린다. * 케이론과 주인공 일행은 헬리콥터에 탑승하지만, 이 헬리콥터는 케이론의 조직에서 보낸 헬리콥터이다. 게임에서는 라이더가 타고 온 군용 헬기에 탑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